스테비아가 들어간 커피믹스 제품 TOP3 (온라인에서 제일 많이 팔리고 있는)

회사 출근하면 컴퓨터 켜고 바로 휴게실로 가서 커피믹스를 챙기죠? 요샌 드립 커피를 마시거나 밖에서 아메리카노를 사 오는 것도 일상화되었지만 그래도 냉온수기로 바로 기다림 없이 달달하게 마실 수 있는 커피믹스는 여전히 스테디셀러입니다.

하지만 많은 미디어에서 설탕에 위험성에 경고했고 이에 대한 해답을 설탕 대체재 (스쿠랄로스, 스테비아, 아세설팜칼륨, 몽크 푸르트, 에리스리톨 등)으로 찾아나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잘나가고 있는 대체 설탕 커피믹스 (스테비아)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커피믹스 TOP3 브랜드와 한눈에 보는 장점

여러가지 온라인 쇼핑물을 대조하여 판매량 1~3위까지 뽑아봤습니다.

기타사항: 35 kcal, 당류0g, 에리스리톨(설탕대체 스테비아와 섞인) 2.4g, 포화지방 1.6g 식물성경화유지 제품이 트랜스지방이 있을 확률이 있다고 하는데 이 제품은 트랜스지방을 0g을 따로 표시했으므로 안전한것으로 보입니다.

기타사항: 에리스리톨 3.8g, 당류 0g, 무지방우유 첨가, 포화지방 1.4g, 트랜스지방0g. 특이한점은 무지방농축우유가 들어갔습니다. 전체적으로 위에 제품과 비슷하지만 에리스리톨 함량이 1.4g더 많습니다.

(원래는 9.8g, 20개입 10,900원)

기타사항: 식물성단백질2g이 들어있음 (계란1개 약 6.2g), 에리스리톨 2.2g, 트랜스지방 0g, 포화지방 1.3g, 당알콜 1.7g

특징이 당알콜이 1.7g이 들어있는데 더 단맛을 내게 합니다. 하지만 소화기능에 방해가 되긴합니다. 그렇지만 아주 극소량이라 걱정 하지않고 드셔도 됩니다. 또한 우유가 들어가 있어서 유당불내증이 있으신분들은 불편 하 실수 있습니다.

보통 이 세가지 제품이 많이 팔립니다. 하지만 특이한게 제조공장은 충북음성에 제이에스푸드로 같네요. 06년도에 설립되었으며 매출액은 68억규모 영업이익은 몇 년동안 계속 -1억인데 22년에 가파른 성장을 해서 24년엔 다시 흑자로 전환할 것 같습니다.

스테비아라고 광고는 하고있지만 에리스리톨이 들어있습니다. 또한 제누는 포장지가 카누와 굉장히 비슷한데 카누는 동서식품, 제누는 이노바인코리아 제품입니다.

식물성경화유지: 이는 주로 식물성 오일을 수소화하여 고체 형태로 만든 지방입니다. 주로 식품의 질감을 개선하고, 유통 기한을 연장하는 데 사용됩니다.

농축우유단백분말: 이것은 우유에서 단백질을 농축하여 만든 분말 형태의 제품입니다. 단백질 함량을 높이고 제품의 영양가를 증진시키는 데 사용됩니다.

무지방농축우유 (국산): 지방을 제거한 후 농축된 우유로, 제품에 우유의 풍미와 영양을 추가하면서도 지방 함량은 낮게 유지합니다.

제이인산칼륨, 제인산칼륨, 제삼인산칼륨: 이들은 모두 인산염으로, 식품에서는 안정제, 유화제, pH 조절제로 사용됩니다. 제품의 질감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식품의 산도를 조절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덱스트린: 이는 탄수화물의 일종으로, 주로 식품의 질감을 개선하고, 섬유질 함량을 높이는 데 사용됩니다. 또한 덱스트린은 첨가제로서 식품의 구조를 안정화하는 데에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유함유가공품: 이것은 우유나 유제품을 기반으로 한 가공품을 의미합니다. 이 성분은 제품에 특정한 맛, 질감, 영양 성분을 추가하는 데 사용될 수 있습니다.